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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테크

연금저축 IRP 비교 및 장단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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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전에 IRP(개인형 퇴직연금)에 대해 알아보았는데,

연금저축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 보기로 했다.

같은 듯 다른 듯 어떤 비율로 조절해야 할지도 확인할 겸..

 

 

 

먼저, 두계좌는 거의 같은 성격의 계좌이다. 

노후자금 전용계좌로 연금을 위해 투자,
저축하는 개념이다.

투자를 통해 원금을 불리고 투자처를 골라가며 운용할 수 있다.

 

 

그렇다면 본격으로.

 

차이점

 

<해당 대상>

연금저축: 누구나 계좌 개설 가능.

             (아이의 노후를 대비해 줄 수도 있음.)

             증권사에서 만든 저축 상품

 

IRP: 근로 소득자. 그외 군인, 공무원, 자영업자, 프리랜서 등

      근로로 인해 소득을 얻고 있는 자 

     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에 의한 퇴직연금 계좌임

 

 

<세액공제 한도>

연금저축: 최대 400만원

IRP: 최대 700만원

     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서 총 7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음

      (소득 5,500만원 이하 근로자에 한함)

      (EX: 연금저축 400+ IRP300, 또는 IRP 700 등으로 세액공제를 모두 채우는 조합을 생각해 볼 수 있음) (저축한도는 인당 1800만원까지 가능)

 

 

<수수료>

연금저축: 따로 없음.

             내가 담은 투자상품의 운영수수료만 내면 됨

           

IRP: 0.2%~0.5%까지 다양

  펀드 등 상품 수수료에 더해 자체 IRP 운용 수수료임.

   최근에는 수수료 면제 증권사가 많아지고 있음.

  EX)삼성증권, 미래에셋 대우, 한국투자증권, NH투자증권

      수수료가 없는지 꼭 알아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.

 

 

<중도인출>

연금저축: 계좌를 해지 하지 않고 출금 가능.

             소득세 16.5%를 제외하고 언제든 수익과 투자금 출금 가능.

IRP: 출금이 어렵다.

      법적인 사유 이외에는 출금이 불가하다.

연금저축: 담보대출 가능(증권사에 따라 다름)

IRP: 담보대출 불가

 

 

 

<계좌의 내용, 투자 종류>

연금저축: 현금/연금펀드/ETF  3가지에 투자 가능

             현금이나 MMF로 저축해 두었다가, 

             투자상품을 고르고 펀드나 ETF에 투자 할 수 있음. 연금펀드의 경우 증권사마다 보유상품이 달라, 내가 투자하고 싶은 펀드가 있다면 그에 따라 증권사를 선택.

ETF는 레버리지, 인버스, 파생상품 이외에 거의 모든 상품에 투자 가능.

 주식형 자산을 100% 매수 가능함

 

IRP: 예금/ELB/국고채/회사채/펀드/ETF/ELS/리츠 등 연금저축 보다 폭 넓고 다양한 상품이 매수 가능.

      그러나, 주식형 자산은 70%까지 매수가 가능하기 때문에, 의무적으로 원리금 보장 상품을 30%는 보유해야 함.

      처음부터 상품으로 보유 해야 함

      은행의 예금상품도 매수 가능.

      ETF의 경우 선물제외로 연금저축보다 선택 폭이 좁아짐.

 

 

대부분의 대형 증권사에서 연금저축 ETF가 매수 가능.

 

 

 

 

<공통점>

세금은 두계좌 공통적으로

나중에 연금을 탈 때 연금소득세로 5.5%만 뗀다.

<수령시 세금>

나이 55세이상~70세미만 5.5% 세금 

70세이상~80세 미만: 4.4%

80세이상:3.3%

 

<연금수령>

55세가 지나서 원할 때 연금수령을 신청할 수 있다.

5년이상 계좌를 유지해야 하며,

모은 돈은 만기에 한번에 출금 불가.

최소 10년 이상의 기간으로 쪼개서 연금으로 수령.

해지 할 경우, 투자금과 수익이 난 금액에 기타소득세 16.5%를 떼고 수령할 수 있으므로, 해지는 신중히 해야 겠다.

소득이 높은 경우 13.2%의 세액공제를 받지만,

해지시에는 16.5%를 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.


 

<결론>

좀더 다양한 ETF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점과

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, 중도인출 해지 등에 좀 더

유동적인 면은 연금 저축이 장점이라 할 수 있다.

보수적인 성향이라면,

원리금 보장형 상품 위주로 투자하거나,

다양한 금융상품 리츠 등에 투자할 수 있는 IRP의 

장점을 살리는 것이 좋겠다.

IRP는 중도인출과 해지가 더 까다롭기 때문에,

말 그대로 묻어두는 돈이라고 생각해야 겠다.

 

나의 경우 다양한 ETF에 투자하고 싶기 때문에

연금저축의 세액공제 한도 400만원까지 맥스로 투자하고,

나머지 300만원은 irp로 채우는 방식이 좋을 것 같다.

700만원의 세액공제를 모두 채운다는 가정하에;;

그러나 당장 700만원은 무리인지라..

연금저축 400만원을 채우는 것으로 계획을 세운다.

 

만약, 펀드를 하고 계신데 그냥 투자하는 상태라면,

IRP한도 내에서 꽉 채워서 더 넣는 것이 좋겠다.

일반펀드는 이자소득세 15.4%를 매년 떼면서 재투자 하지만,

IRP형 펀드로 하면 소득을 떼지 않고 전액을 재투자 해서 수익률은 더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.

나는 펀드는 잘 모르겠어서;; 

ETF로 우량주로 그냥 할 생각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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