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테크를 시작하고자 마음 먹고 가장 먼저
시작하는 것이 종잣돈 만들기 이겠죠?
종잣돈을 만들기 위해서는 예금이나 적금을
드는 것이 재테크의 필수 과정 일텐데요~
저도 처음에 많이 헷깔렸던 예금 적금의 차이를
한번 확실히 알아보려고 합니다.
예금 적금의 차이를 확실히 알아야
내 상황에 맞게 적절히 배분하여
효과적인 종잣돈 만들기가 가능하더라구요.
예금 적금을 비교하기 전에 먼저~!
예금과 적금의 종류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.
<예금에는>
◎자유예금: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
◎정기예금: 일정기간 묶어 놓는 방식
<적금에는>
◎정기적금: 정해진 금액을 월1회 납입하는 방식
◎자유적금: 금액에 상관 없이 자유롭게 납입하는 방식
여기서 비교해 볼 것은 정기예금과 정기 적금 입니다.
둘의 대표적 차이점은,
정기적금은 매월 일정금액을 불입하는 적립식이고,
예금은 한번에 돈을 입금하는 거치식이라는 점 입니다.
보통 적금을 12개월(1년)동안 100만원씩 붓고 이자가 3.3%라고 하면, 1200만원의 3.3%가 수익이라고
생각하기 쉬운데요,,
적금은 1200만원이 온전히 들어가 있는 달은 마지막 달 뿐이라서, 매달 같은 이자를 주는 것이 아니랍니다.
불입한 첫달은 100만원은 12개월 거치 할 것이기 때문에 3.3% 이자를 주지만, 두번째 달분 200만원은 11개월 밖에 거치가 안되기 때문에 3.3%의 12분의11.... 그런식으로 세째달 300만원은 3.3%의 12분의 10
이렇게 이자가 계산됩니다.
단순히 따져보기 힘드시니, 이자계산기를 사용하시거나, 보통 적금 상품의 이율은 표기된 이자의 반 정도로 책정하시면 얼추 맞으니 수월할 것입니다.
그러나 예금은, 1200만원의 원금을 12개월 동안 거치식으로 묵혀 두는 것이기 때문에, 2.1% 이율로 12개월(1년)거치 한다고 하면, 1200만원의 2.1% 수익이 모두 나오게 됩니다.
아래 이자 계산기로 위의 결과를
간편하게 한번 계산해 보았습니다.
<이자 과세가 없다고 가정한 결과 입니다.>
같은 거치기간에 같은 금액이고, 적금이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수령액은 예금 쪽이 더 높습니다.
그래서, 보통 어느정도의 목돈이 마련되 있다면
예금에 거치시키는 것이 더 좋고,
거치할 만한 돈이 안된다면, 먼저 1년정도 적금으로 목돈을 만든 후 예금에 거치, 그리고 다시 적금을 시작하는 식으로 재테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.
그런데 만약~!! 위에서 잠깐 보았던 자유적금 이란게 있었죠? 자유적금 이율이 3.3%상품이 있다면, 당연히 예금에 거치 하는것 보다 자유적금에 한번에
거치해 두는 것이 이율이 높겠죠?
이런 선택 사항도 있으니 예금 적금의 차이를 확실히 알고 여러 상품을 알아보고 선택 하시길 바래요~
그리고 위의 계산은 비과세로 계산 하였지만, 일반예적금은 모두 이자소득세 15.4%를 제하고 받게 됩니다.
물론 만 65세 이상이거나, 독립유공자, 장애인, 기초생활수급자분들에게는 비과세종합적축이라는 제도도 있지만보통 사람들은 거의 해당이 안되겠죠..
그래서 금융기관이나 상품에 따라 비과세 혜택이 가능한지도 따져보고 가입하면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 한푼이라도 더 수익을 가져갈 수 있을 거에요.
예금 적금 차이를 알고 어떤 것을 정했다면 어느 곳의 이율이 가장 좋은지 선택하는 일이 남았겠죠?
여러가지 예금 적금 이율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사이트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정리해서 포스팅 하려 합니다.
그리고 무조건 이율이 높은곳을 정했더라도 그곳은 제1금융권 이거나 제 2금융권 일텐데요
어느 곳이 안전한지 원금 보장은 어디까지 되는 것인지, 비과세 혜택 등이 있는지 등의 차이에 대해서도
알아봐야 하는데요..
그부분도 추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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